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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업도시 이미지 벗고 녹색·생태·스마트 도시로 도약,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사상 만들 것"
노후 공업도시 이미지 벗고 녹색·생태·스마트 도시로 도약,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사상 만들 것
사상하면 국가정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축제·문화·교육 활성화에 주력 인터뷰- 조병길 사상구청장 취임 2주년 기념 "낙동강이라는 큰 정원을 마당으로 품고 있는 사상구가 양질의 일자리와 축제·문화·교육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녹색도시', `생태도시', `스마트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올 7월 1일로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그간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돳사랑돴이라는 전략으로 사상을 디자인하고 있는 그는 2주년 첫날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한 뒤 이용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조병길 구청장의 2년간의 여정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소감 한 말씀? A: 지난 2년간 시간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사상이 밝아졌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힘을 얻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약속한 10대 분야 67개 공약사업 공약정상추진율은 9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최근 사회조사 통계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민선 8기 2주년 성과는? A: 노후 공업지역, 회색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대 국가정원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백양산에는 국립 자연휴양림을 유치하면서 녹색 정원도시의 기틀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를 완료하고, 상상허브 활성화 계획수립, 탄소중립 특구 용역을 추진하면서 노후 공업지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산업 중심의 스마트 도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1월 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으로 탄력을 받게 된 경부선 철도 직선·지하화 사업과 더불어 최근에는 핵심 현안인 부산구치소 역외 이전 추진과 47년 된 덕포동 한일시멘트 공장 이전 확정이라는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Q: 앞으로 계획 중인 대표적인 사업은? A: 지난 2년은 사상발전 완성을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앞으로 2년은 본격적인 변화가 가시화 되는 시기입니다. 사람이 모이고 정주여건이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연령과 계층을 고려한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율형 공립고, 기숙형 중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격차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부산의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립 치매요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노년 복합문화공간(HAHA센터)과 경로당을 확충해 늘어나는 노인여가시설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더불어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엄궁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약속하겠습니다. Q: 미래의 사상구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A: 사람들의 머릿속에 정원도시로 기억하는 사상입니다. 사상하면 국가정원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국립 휴양시설과 사상 숲체험교육관 등 도심 속에서 즐기는 자연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낙동강 국가정원을 조망할 수 있게 강변을 따라 명품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훌륭한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갖춘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사상구를 그려봅니다.  
2024-07-28
조병길 구청장 `신규 직원과의 소통&청렴 공감 토크'
조병길 구청장 `신규 직원과의 소통&청렴 공감 토크'
"묵묵히 일해 준 800여 직원들에게 감사" "지난 2년 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우리 800여 사상구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열린 7월 직원 정례조례〈사진〉에서 민선 8기 2주년 성과를 직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사상구의회 의장(후반기)과 사상구청장을 거치며 공직 생활을 이어온 조병길 구청장은 이날 `신규 직원과의 소통&청렴 공감 토크'에서 "아쉬움 많은 2년이었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자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구민들로부터 "`사상이 달라지고 있다. 사상이 꿈틀거린다'라는 평가를 받을 때,  긍정 에너지가 샘솟는다"며 "구민을 위한 체감 행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사상구를 짊어지고 갈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며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자치행정과(☎310-4107)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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