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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든 납세자에 재산세 20% 인하  
올해 모든 납세자에 재산세 20% 인하  
코로나19 고통 분담…1년간 한시적 후보 시절 공약이 1호 정책으로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6·1 지방선거 당시 구민들과 약속했던 '재산세 20% 인하' 공약이 정책으로 추진된다. 사상구는 올해 재산세 세율을 20% 인하하는 내용의 `사상구 구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7월 25일 구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오는 8월부터 재산세 20% 인하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미 납부한 7월 재산세는 인하액만큼 추후 안내문 발송을 통해 계좌 확인 후 환급하게 되고, 9월분 재산세는 인하한 세액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재산세 20% 인하 혜택은 사상구에 주택·건축물·토지·선박을 소유한 모든 납세자가 받을 수 있다. 단, 사상구는 구 재정을 고려해 1년간 이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조병길 구청장은 후보 시절 구민들에게 재산세 인하를 약속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경제적 피해에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이 겹치면서 세부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부산상공회의소의 기업인 설문조사에서도 기업인 요구 1순위는 금융과 세제의 직접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상구의 경우에는 소규모 공장 등을 운영하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비율이 높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삼중고 피해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고통이 가중됐다. 조병길 구청장은 "재산세를 인하하면 구민 전체가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만큼 소비를 더하게 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구민들이 올해 한시적이라도 세금 부담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구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세무1과(☎310-4182∼3)  
2022-07-27
 주민 목소리 경청 …
 주민 목소리 경청 …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7월 7∼11일까지 주민들과 공감토크를 가졌다. 사진은 7월 7일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열린 삼락동·덕포1·2동 주민과 가진 공감토크 모습.  조병길 구청장 주민과 '공감토크'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과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나갔다. 조 구청장은 7월 7∼11일까지 권역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렴하며 `행복한 사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형식과 격식에 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사상 발전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행사는 `조병길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라는 타이틀로 사상구 관내 12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묶어 3일에 나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구청장은 6·1 전국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윤태한, 김창석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권역별로 해당 지역구 출신 사상구의원 등과 함께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첫날인 7일에는 오전 삼락동·덕포1·2동을 시작으로 오후 모라1·3동을 찾았다.  삼락동·덕포1·2동 주민들은 △덕포시장↔삼락생태공원 간 연육교 설치 △덕포시장 경로당 설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지원 등을 요청했다. 모라1·3동 주민들은 △모라중학교 공영주차장 급지 조정 △백양산 등산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튿날인 8일 오전에는 괘법·감전동, 오후에는 주례1·2·3동을 방문했다. 괘법·감전동 주민들은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새벽시장 일원 상습침수지 배수시설 정비(확충)를 건의했고, 주례1·2·3동 주민들은 △현대아파트 주변 옹벽 도시경관 개선 △(주택밀집지역) 폐·공가 관리 강화 △자연친화적인 학장천 복원 등을 주문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오후 학장동·엄궁동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며 △보부상길 경관조명 정비 △엄궁초등학교 일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의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조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당장 추진하고 예산 등이 반영되어야 할 것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완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21만 구민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사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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