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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숲체험교육관 설계안 나왔다
사상 숲체험교육관 설계안 나왔다
괘법동 사상근린공원 내 건립 지상 3층·연면적 2천300㎡ 규모 내년 착공 2026년 완공 예정 다양한 숲 생태·목재 문화 체험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감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목조건축물인 `사상 숲체험교육관'의 설계안이 발표됐다. 지난 3월 22일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사업 설계 공모' 결과, (주)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사업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65억 원, 시비 65억 원)을 투입해 괘법동 사상근린공원에 짓는다.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해 특화된 숲 교육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지상 3층에 연면적 2천300㎡ 규모로 ▲숲 체험관 ▲숲 체험 상상놀이터 ▲숲속도서관(북카페) ▲숲 학습실 ▲목공체험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목재교육전문가 등 산림교육 전문가를 배치해 목재와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 행사,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오감체험숲, 숲속탐방로, 숲체험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유아체험숲을 숲체험교육관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당선작은 `도심 속 자연을 만나는 숲체험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들이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체험공간을 역동적으로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체험교육관에서 숲과 교감하며 숲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1)
2024-04-30
대규모 빗물저장시설로 상습 침수 막는다
대규모 빗물저장시설로 상습 침수 막는다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총사업비 533억 원 확보(국·시비) 사상구청교차로에 1천480여 평 규모 25년 실시설계 착수·28년 사업완료 사상구는 '사상구청교차로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신규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33억 원(국·시비)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우수유출저감시설은 여름철 많은 비가 내릴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곳이다.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막고,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 저장된 빗물을 방류해 하천 유지용수 등의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상구청교차로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은 80년 빈도의 강우에도 대비할 수 있는 저류용량 3만3천500㎥ 규모(면적 4천900㎡)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준공되면 감전·주례·학장지역 150ha에 대한 침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사상구는 오는 2025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우수저류시설 상부 유휴부지는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상구청교차로 일원은 공장,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그동안 적은 호우에도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해 교통 통제, 공장 가동 중단 등 기업체와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빈번히 발생한 곳이었다.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상구청교차로 일원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92)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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