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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분권·균형발전 첫걸음 각계 전문가 17명 활동 주민자치 역량 강화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상구는 2월 1일 사상구청에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전문가와 소관 부서장 등 1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주민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사상시대 주민자치분권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혜란(전 사상구 약사회장) 위원장은 "사상구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데 여러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상구 관계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하게 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사상구를 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지방시대위원회의 아낌없는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출범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주요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한다.  자치행정과(☎310-4114)  
2024-02-27
구민에게 더 가까이 … 직접 찾아간 동 순방
12개 동에서 구민과의 만남 생활 불편 건의 접수 등 소통 올해 구정의 주요 정책과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구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는 '2024 주민과의 공감토크'가 지난 1월 24일∼31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동 순방은 동 현안보고, 구 업무보고, 2023년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구청장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민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은 꼼꼼히 살피겠다"는 사상구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2개 동에서 나온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신뢰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살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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