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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신속·총력 대응
오미크론 확산, 신속·총력 대응
역학조사·격리체계 간소화 재택치료자 전담 병원 운영 방역·재택치료 전면 개편 부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재택치료 체계를 개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확진자 조사 및 격리 방식이 대폭 바뀌었다. 자기기입식 확진자 조사서가 도입돼  확진자는 스스로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자가 격리앱은 폐지되고 공동 격리자에게는 병원 진료 등 필수 목적의 외출만 허용된다. 사상구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구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의 동거인 중 예방접종 완료자(백신 2차 접종 후 14∼90일 또는 3차 접종자)는 별도 격리 없이 수동감시 대상으로 관리된다. 치료키트는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환자 중심으로 지급된다.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도 개편했다.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는 비대면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상구는 좋은삼선병원을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호흡기 클리닉 포함)으로 지정해 유증상자를 진찰·검사·치료한다. 또 관내 동네 병·의원에서는 재택치료자 치료와 관리를 위해 전화 등 비대면으로 진료는 물론 처방까지 해준다. 이 밖에 재택치료자 의료상담을 위해 24시간 행정안내센터도 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4)
2022-02-25
사적모임 6명 유지 …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2월 19일∼3월 13일까지 청소년 방역패스 4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적모임 `최대 6인' 제한은 유지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된다. 부산시는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소폭 조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오후 9시까지 운영이 제한됐던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민생 경제를 고려해 오후 10시까지 확대한다. 대형마트·백화점 등에서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해 시행했던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잠정 중단한다. 대신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11종)에 출입할 때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용 QR, 쿠브, 종이증명서, 예방접종스티커, PCR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한다.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시기는 당초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1개월 연기한다. 사상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예정이었던 삼락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사상강변축제는 하반기로 잠정 연기했다. 또 관내 133개소 경로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2-25
3월 9일은 대통령선거일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9일(수)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만 18세 이상(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 선거권을 가진 구민이라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선 당일 투표가 어려운 구민은 별도 신고 없이 3월 4일과 5일 전국의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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