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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모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 사업설명회 개최·투자의향서 제출민간개발 방식으로 1,000억원 투입 계획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어 나가는 사업이 시작됐다.노후된 사상공업지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사진은 조감도)이 첫발을 내디뎠다.이 사업의 시행자인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주)한가람, 한미건축 등과 함께 사업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지하철 모라역 인근 모라동 655-27번지 일대 1만1,101㎡(약 3,358평)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8층 트윈타워형, 연면적 8만9,917㎡(약 2만7,200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모라 첨단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 26일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는데 이어 오는 10월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을 하고, 내년 3월 산업단지계획승인 고시가 나면 2012년 5월에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에 착공, 2013년 6월에 준공을 받아 입주하겠다는 향후 추진계획도 밝혔다.완공된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엔 지식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중 첨단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처음 시행되는 모라첨단산업단지엔 200개 기업에 3,000여 명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사상은 밝고 활기찬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과 ☎310-3022〉
2010-07-30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구청장 12개 동 잇따라 방문… 다양한 의견 수렴·구정에 반영   민선 5기 구청장이 12개 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구청장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는 16일부터 21일까지(토·일 제외) 12개 동에서 진행됐다.첫날인 16일엔 오전 10시 모라3동을 방문한데 이어, 11시엔 모라1동을 방문해 주민 20여명과 대화했다.둘째날인 19일에는 오전 11시 삼락동에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 2시와 3시엔 덕포1동과 덕포2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20일엔 주례3동과 감전동, 주례2동, 주례1동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했으며, 마지막날인 21일엔 괘법동과 엄궁동, 학장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공장과 주택이 혼재한 사상공업지역 재정비,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노인복지 강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하수시설 정비, 교통안전펜스 설치, 노점상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총무과 ☎310-4112〉
2010-07-30
“삼락강변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삼락강변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8월말까지 어린이·유아 등에게 무료 개방   삼락강변공원 문화마당에 설치된 ‘어린이·유아 물놀이장’이 20일 오후 1시 개장식을 가졌다. 물놀이장은 8월말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어린이와 유아, 가족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삼락강변공원 물놀이장(총 면적 1024.4㎡ : 어린이 풀장 925.4㎡, 유아용 풀장 99㎡)은 개장 첫 해인 지난해 여름 2만6,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다녀가면서 ‘피서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는 구비 2,000만 원을 들여 99㎡ 규모의 유아전용 물놀이장을 추가 조성했다. 수심이 15∼20㎝로 1∼2세의 유아들만을 위한 공간이다.삼락강변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의 위생을 고려해 강물 대신 수돗물을 사용한다. 전체 520t의 물을 이동형 여과정수장치로 시간당 120t씩 매일 6차례 정수처리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이 풀장은 300명, 유아용 풀장은 50명이 적정 인원이지만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이밖에 버섯분수, 12간지 벽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간이 파라솔 50개, 탈의실 2개소, 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노출형 샤워기 등도 마련돼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 3명과 간호사 1명도 배치돼 있다. 〈삼락강변공원 ☎310-3017〉
2010-07-30
허남식 부산시장 ‘민생경제 현장 투어’
허남식 부산시장 ‘민생경제 현장 투어’
  괘법 산업용품상가·모라 첨단산단조성사업 애로사항 청취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민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제 현장 투어’에 나섰다. 허 시장은 7일 오후 3시부터 사상구 감전동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중소기업이업종 부산연합회, 산업용품유통상가,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경제 현장 투어’는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여론을 수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허 시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 부산시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이업종 부산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405개에 달하는 이업종 회원 기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1,100개 점포가 입주해 있는 영남 최대의 산업용품 유통단지인 괘법동 산업용품유통상가를 찾아 입주 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유통상가 개별 점포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에서는 벤처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벤처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제기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888-3104>
2010-07-30
상반기 집값 상승률 ‘전국 최고’
  재개발·경전철 개통 등 요인… 7월에도 상승세 지속   우리 사상구의 집값이 올 상반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조사됐다. 집값 상승세는 7월 들어서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은행이 1일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상반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전국 144개 시·군·구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우리 사상구(8.8%, 아파트는 11%)였다. 다음은 부산 북구(7.9%)와 창원시(7.8%)였다. 상승률 상위 10곳 중 부산(5.2%)에서만 사상구·북구 외에 해운대구, 기장군, 남구 등 5곳이 포함됐다. 특히 우리구의 집값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덕포동 주택 재개발과 경전철 개통(내년 4월 예정) 같은 호재에 힘입어 아파트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6월 한 달 동안 2.6%(6대 광역시 가운데 최고 상승률) 상승한 사상구의 집값 상승세는 7월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6% 올라(7월 12일 기준) 주간 단위로 6대 광역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국민은행은 16일 밝혔다. 사상에서 김해를 잇는 경전철의 2011년 4월 개통과 가격 메리트에 따른 유입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0.1%)했다고 국민은행은 덧붙였다.덕포동 자유아파트 40㎡형은 지난해 하반기(5,300만원) 보다 700만원(13.2%) 오른 6,000만원에 최근 거래됐다. 덕포청구아파트 85㎡형은 작년 하반기(1억4,000만원)보다 2,000만원(14.2%) 오른 1억6,000만원선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2억원선에 매매되던 괘법동 한신2차아파트 85㎡형은 최근엔 2억2000만원∼2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부동산중개업체들은 전했다.영산대 부동산연구소도 18일 발표한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전망’에서 무엇보다 개발호재가 많은 서부산권이 최대 관심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상의 경우 ▲공업지역의 첨단도시로 탈바꿈 ▲강서의 배후주거도시 ▲도시철도 사상∼가덕선(26㎞) 우선 추진 등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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