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어르신들의 다리와 관절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여가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좌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9월 한 달간 경로당 42개소에 테이블 49개와 의자 300개를 지원하고, 9개소에는 소파를 설치했다.
기존 바닥에 앉는 좌식 중심의 경로당 환경을 의자와 테이블을 사용하는 입식 환경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전통적인 좌식 환경은 어르신들의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퇴행성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경로당에서 취미활동과 식사, 휴식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