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7 호

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한방보감’ 하반기도 이어져

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한방보감’ 하반기도 이어져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한방보감 진료지원 사업’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된다.
한방보감 진료지원 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건강 취약계층 150명으로, 대상자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진료는 사상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원 26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통합돌봄 대상자 등 지원 자격과 적격 여부가 확인되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이용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진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 등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침·뜸 등 한방진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한방보감 진료지원 사업을 통해 약 267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이 한방진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복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돌봄정책과(☎3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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