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더욱 알뜰하게
9월 11~12일 소비진작 환급 지원 …사상구 8곳 참여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운영이 종료된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4만원 이상 1만원, 7만원 이상 2만원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상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8곳이 참여한다. ▲감전시장 ▲덕포시장 ▲르네시떼 ▲모라시장 ▲학장반도프라자(상가) ▲부산새벽시장 ▲감전새벽골목형상점가 ▲북부산시장 등이다.
환급 지원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인접 상점가에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등을 이용한 경우 받을 수 있다.
다만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을 비롯해 노래연습장, 유흥·게임 업종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준비하면서 전통시장 소비도 늘릴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경제과(☎310-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