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6 호

첫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

첫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힘이 됩니다”
 
사상구는 일자리 매칭과 정착지원제도 등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청년 지원정책의 흐름을 이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지정기부사업으로‘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된 사업에만 사용돼 기부자의 뜻을 보다 직접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청년별 필요에 맞춘 생활용품 지원, 멘토링 등이다.
생활환경을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금 기간은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목표액은 3,100만 원이다. 올해 말까지 지정기부금을 모금한 뒤 2027년 4월부터 사업부서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정기부에 참여하려면‘고향사랑e음’홈페이지(ilovegohyang.go.kr)에서‘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선택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사상구 관할구역 내 생산·제조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상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 3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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