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시로 9월 3일 사상예술인협회 주최‘사상예술제’로 문열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사상아트갤러리’가 오는 9월 문을 연다. 사상아트갤러리는 경부선 사상역 인근 신축건축물(사상구 광장로 108-1) 3층에 352.46㎡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실과 미디어아트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특히 사상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사상그린광장과 명품가로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상점이 자리하고 있어 문화예술 관람과 함께 주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는 사상구가 직접 기획하는‘기획전시’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가 마련하는‘대관전시’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과 함께 첫 전시로 사상예술인협회가 주최, 주관하는‘사상예술제’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9월 14일부터 5일간 감동생생예술창작촌의 3주년을 기념하는 우드락 목공협회의 목공예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어 지난 8월 대관 신청 심의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인과 단체의 전시가 10월부터 차례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전시 전용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상아트갤러리가 지역 예술 발전과 구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