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5 호

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소상공인-낮은 중개수수료, 신규 가맹점 지원금
소비자-동백전·온누리상품권 결제, 다양한 쿠폰 혜택

 
치솟는 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사상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사상형 공공배달앱’운영에 나선다.
사상구는 7월 28일 신한은행과 ‘사상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상구 내 가맹점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이는 민간 배달앱의 평균 중개수수료인 7~10%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입점수수료와 월 이용료, 광고비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으며, 신규 입점 가맹점에 20만 원 지원금이 지급된다.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땡겨요’에서는 부산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캐시백 등을 포함한 최대 10%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첫 주문 쿠폰과 프랜차이즈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일자리경제과(☎3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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