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행복마을, 공동체 협력으로 어르신 섬김 실천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
사상구는 기찻길옆 행복마을 교육공동체가 6월 12일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공연,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여러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재능과 역량을 모아 함께 만든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공동체 중‘이쑴’은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노리수학’은 재능기부로 숟가락 난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노래방 기기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교육공동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효행사는 여러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