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학장천 산책로 일원에 조성된 거리미술관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학장천변 노후화된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벽면을 새롭게 단장해 학장천 산책로의 경관을 개선하고 걷고 싶은 문화산책길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비 구간은 학장천 산책로 학장동 482번지 일원으로, 기존 노후 작품 59점을 철거하고 사상문화예술인협회의 협조를 받아 지역 예술가들의 신규 작품 46점을 전시했으며, 작품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액자를 제작해 설치하고 벽면 재도색도 함께 진행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장천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문화산책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