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보행로 연결 …교통약자 배려한 보행환경 개선
사상구는‘덕포동 철로변 백양대로 일원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덕포동 삼덕굴다리 일원에 엘리베이터 1대를 설치해 지난 6월 2일 개통했다.
해당 구간은 백양대로와 삼덕로, 사상로가 연결되는 경부선 하부도로로 덕포역과 부산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그러나 보행 동선이 불편해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에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사상구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1년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엘리베이터 개통으로 단절됐던 보행 동선이 개선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