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4 호

삼락천 음악분수대 7월 개장‘특별한 여름밤’낭만 선사

삼락천 음악분수대 7월 개장‘특별한 여름밤’낭만 선사
금·토 밤마다 펼쳐지는 삼락천 음악분수 쇼 …야간 관광명소 기대
 
사상구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감전유수지 내 삼락천 음악분수대를 운영한다. 음악과 조명, 물줄기가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락천 음악분수대는 폭 50m, 길이 4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고 30m 높이까지 물줄기를 연출한다. 운영은 관람객이 많은 금·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계절별 일몰 시간에 맞춰 가동 시간을 조정한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7~8월에는 오후 8시와 9시, 9월에는 오후 7시 30분·8시 30분·9시 30분, 10월에는 오후 7시·8시·9시에 각각 15~20분간 공연이 펼쳐진다.
사상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분수 노즐, 조명, 펌프 등 주요 시설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관람객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시관리과 관계자는 “삼락천 음악분수대가 주민들에게 여름밤의 낭만과 휴식을 선사하는 대표 야간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분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관리과(☎310-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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