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장애인과 함께한 밀양 자유여행
사상구는 지난 4월 18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문턱없는 밀양 자유여행’을 장애인 70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의 이동·여행 제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이 1대1 또는 그룹으로 동행하며 밀양 트윈터널과 표충사를 방문해 미디어아트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평소 이동이 불편해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누구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