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상청년브릿에서‘브릿지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쿠킹·음악·공예·미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으며,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된다.
특히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문화·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스터디, 소모임 등을 위한 공간 대관은 6월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사상구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월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의 피란수도 역사와 음식을‘알아보는 부산의 역사와 음식’▲자신의 인생 가치를 찾아보고 하트빵을 꾸미는 ‘청년 인생가치 쿠킹클래스’ ▲우쿨렐레 코드와 연주를 배우는‘우쿨렐레 연주’ ▲초급자를 위한‘바이올린 연주’ 등 이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 (☎310-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