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히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바닥분수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사상근린공원 바닥분수는 매년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 친수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험놀이장과 연계되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6~7월과 9월에는 오전 11시, 오후 1시·3시·5시 하루 4회씩 30분간 가동하며,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20분씩 운영한다.
사상구는 운영에 앞서 시설물과 수질,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수질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