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9~24세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사상구가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합격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축하금은 1인당 30만 원이 부산 지역화폐인‘동백전’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를 지역 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과(☎310-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