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참전한 고 이행환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됐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해 유가족에게 수여하는 사업이다. 故(고) 이행환 병장은 제2사단 제17연대 소속 병장(분대장)으로 1951년 입대해 강원 금화지구 전투와 철원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두 차례 전투에서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2조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