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10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24시간 재난대응체계 유지·피해 최소화
사상구는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기상특보 발령이나 재해 발생을 고려해 재난 대응 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사상구는 산사태 13곳, 하천재해 3곳, 지하차도 12곳, 침수우려 4곳 등 32곳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고 대피 계획 수립 및 주기적인 순찰을 하는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또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장애인·고령자 등 신속 대피가 어려운 주민의 경우 12개 동 주민대피지원단을 지정해 1대1로 맞춤형 대피 지원을 실시한다.
태풍과 호우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경보체계를 구축·운영에 들어간다. 감전유수지, 학장사거리 등 44곳에 재난감시용 CCTV를 가동하고, 학장천 등 6곳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이나 임시 대피자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22곳도 운영한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