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비 내리는 낙동제방, 걸어보셨나요?”
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17일간 낙동제방 벚꽃길 일원에서‘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예년보다 일찍 핀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추억을 선사했다. 동남아·중국 단체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외 방문객들로 낙동제방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명실공히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축제는‘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을 슬로건으로,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 마칭밴드의 벚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벚꽃음악회’를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벚꽃 터널을 이루는 벚꽃길에서 버스킹, 거리 퍼포먼스, 체험부스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야간에는 고보라이트를 활용해 야간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벚꽃축제 기간에는 낙동제방을 방문하는 상춘객의 편의를 위해 감전유수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괘법동 명품가로공원내에서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격할인 이벤트와 소상공인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상생을 위한 축제로 거듭났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