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산시와 계약 체결 후 6월 착공 예정
서부산 행정복합타운(부산시 제2청사)의 시공사가 태영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오는 5월 부산시와의 계약을 체결하면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학장동 사상재생지구 활성화구역 내에 연면적 8만 9천㎡에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의 2개 동 복합건물로 건립된다. 지하 1층과 도시철도(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를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연구원 등 16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부서 등이 이전하여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888-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