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거 상향 지원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지난 4월 8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2026년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상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맡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중심의 상담 및 대상자 발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사례관리 등을 수행한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주거로 희망을 잇는‘사상 다시, 봄 사업’을 통해 구민의 안정적인 일상과 새로운 시작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정책과(☎310-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