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인재 꿈 가꿔가는 데 보탬”... 누적 5천 500만 원
창립 46주년을 맞은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가 지난 3월 1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3월 현재까지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총 5천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한 나무상 대표는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라며 “사상구 인재들이 꿈을 가꿔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사상구 관계자는 “지난 46년간 사상구의 경제를 이끌고, 동시에 교육 분야까지 두루 챙겨주고 계신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님께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교육명문도시 사상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삼보산업은 산업용 기어액츄에이터(감속기)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재)부산사상구장학회는 지난 2월 2026년 사상구 장학생 76명에게 총 1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자치행정과(☎310-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