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1 호
모라동, 문화·활력으로 샘솟다
친환경 복합문화공간‘문화공작소’
상권 활성화 공간‘활력UP센터’개소
오는 7월 모래내 다온플랫폼 준공

모라동의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6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와 상권 활성화 공간인 ‘활력UP센터’를 개소했다.
문화공작소는 연면적 577.75㎡에 1층 제로웨이스트샵‘비움’, 마을공방‘한땀’, 반려식물센터‘모란정원’이 조성됐다. 모래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되어 마을 제품을 판매하고, 2층은 주민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활력UP센터는 연면적 191.82㎡에 1층 상생점포 2호, 2층은 상인 교육장으로 쓰인다.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거점시설 착공 단계에서 위촉된 주민감리단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공사 민원 조율을 맡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사상구는 오는 7월 모래내 다온플랫폼 준공을 통해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3개소 조성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모래내 다온플랫폼은 연면적 1천130.68㎡ 규모로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마을 카페로 운영되고, 신축 4층 공간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새롭게 조성한다.
도시재생과(☎310-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