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1 호
사상구 벚꽃 물결 … 낙동제방은 ‘봄 빛’
4월 3일 낙동강정원 벚꽃축제 음악회
‘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슬로건
오는 4월 12일까지 낙동제방 일원

부산을 대표하는 봄꽃 잔치인 ‘낙동강정원 벚꽃축제’가 개화 시기에 맞춰 지난 3월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12일까지 낙동제방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행사는 오는 4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낙동제방 벚꽃길과 감전유수지 일원에서 열린다. 벚꽃의 화려한 개화를 알리는 마칭밴드(악단) 행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청년아티스트와 초대가수 양지원의 신명나는 무대로 흥을 돋우고, 미디어파사드(LED조명을 비추어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와 어우러진 화려한 음악분수쇼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축제기간인 4월 4~5일 버스킹 공연과 함께 커플매칭 이벤트(4월 4일) 등이 열려 분위기를 한껏 북돋을 전망이다. 또한 올해는 야간 버스킹과 고보라이트(야간에 불빛을 쏴 땅에 문구나 그림을 표현하는 조명)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벚꽃이 만개한 밤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