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사상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사회봉사 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장애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3천790세대와 보훈단체 10개소 300세대 등을 지원했다.
또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모라종합사회복지관,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돌며 전통민속놀이와 명절특식, 설 선물 등을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사상구노인복지관에서는 2월 13일 어르신 1천 600여 명에게 떡국 식사를 제공했다.
설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파악해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2월 2일부터 13일까지‘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시장을 차례로 찾아 시장 전반의 운영 상황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정책과(☎310-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