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0 호

“돌봄상담실이 있어 든든합니데이~”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 강화
‘복지 소통 창구’역할 톡톡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돌봄상담실’<사진>이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상구는 오는 3월 27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돌봄상담실이 주민들의‘복지 소통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봄상담실은 복지 관련 각종 민원을 접수·상담하고, 복지 부서 간 조정과 협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 민원을 한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4개월간 운영한 결과 ▲맞춤형 복지 지원 연계 16건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 상담 등 17건 ▲돌봄 및 긴급 지원 8건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심한 이명으로 소통이 단절된 돌봄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에게 지역 후원자를 연계해 보청기를 지원하고 식사 지원 돌봄을 제공했다. 또 치아 상실로 식사가 어려워 막걸리로 끼니를 이어오던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틀니 본인부담금 62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로 생계급여 탈락 위기에 처한 가구에 해결책을 제시하며 복지 안전망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했다. 
상담실을 찾은 한 주민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돌봄상담실에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께 방법을 찾아줘서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돌봄상담실(☎3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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