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0 호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디지털 스포츠 체험 나르며 들락날락 · 어르신 쉼터 경로당도 오픈

학장동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행정복지센터(학감대로 133번길 9)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2월 26일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진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98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동 행정복지센터를 45년 만에 신축해 이전·개청했다.
신청사는 사업비 총 109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271㎡(686평)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 강당, 공유 주방 등이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가족친화형‘디지털 건강체험’을 특화한 시설로 학장동의 역동성과 활발함을 이름에 담았다. 신청사 1층(북카페), 2층(체험공간), 3층(다목적 강당)에 조성되었으며, 테니스·골프 매치 등 가족이 함께 디지털 스포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신청사 3층에는 어르신 쉼터인 학장본동경로당이 98.7㎡(30평) 규모로 조성돼 문을 열었다.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등이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정복지센터 앞에 600㎡(181평) 규모의 야외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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