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0 호

부산 첫 도심 반려동물 놀이터 3월 19일 개장




사상근린공원 일원 2천650㎡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등 
4월 중 반려견 산책로(2.1km)도 준공
개장식 3월 19일 오후 3시 개최



사상구에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숲속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연다.

사상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라대학교와 인접한 중소형견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민단체와 반려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놀이터는 부산시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총 16억 원을 투입해 사상근린공원 일대 2천650㎡(801평) 규모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놀이터 1천767㎡(534평), 대형견 놀이터 883㎡(267평)를 비롯해 반려견 커뮤니티장, 놀이기구(어질리티 계단, 터널, 도그 워크 등), 파고라, 벤치 등을 갖췄다. 또한 4월부터는 놀이터와 연계한 2.1km 길이의 반려동물 산책로도 조성돼 숲길을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쾌적하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용료와 별도의 운영시간은 없다. 다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사람을 공격하거나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는 맹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며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반려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실에 발맞춰 동물친화적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4)
일자리경제과(☎310-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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