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60 호
부산솔빛학교,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
공단지역에서 백양산 자락으로 23년만에 이전

2003년 9월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 부산솔빛학교가 23년 만에 백양산 자락인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했다.
부산솔빛학교는 3월 3일 개학식을 열고 신축 교사에서 새학기를 시작한다. 신축 교사는 연면적 1만5천797㎡(4천778평)에 4개 동(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이뤄졌다. 편성된 학급은 총 35학급이다. 신축 학교에는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 학생 맞춤형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신입생은 64명(초등 11명, 중등 17명, 고등 23명, 전공 13명)이며, 전체 학생 수는 200명에 달한다.
그동안 부산솔빛학교는 공단지역 내에 있어 소음과 유해 요인 등에 불편을 겪어왔다.
솔빛학교 관계자는 “신축 학교에서 아이들이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솔빛학교(☎319-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