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9 호

구정질문 및 답변 제256회 정례회(2025.12.19.) 김 향 남 구의원(모라1.3동)

<질의 요지>
▶삼락천 음악분수대의 저조한 활용에 대한 개선방안은?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 위해 사상구는 무엇을 하고 있나?

■ 질문(김향남 의원)  
① 삼락천 음악분수대는 지난 2013년~2019년까지 6년간 운영이 되었으나, 시설 노후 및 잦은 고장 등 운영 차질로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특교금 10억 원으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시설 개보수를 거쳐 지난 8월에 운영이 재개되었습니다. 타지자체에서 음악분수대는 유지.보수 문제, 잦은 고장, 수질 오염 등 문제로 전시성사업이라는 비판이 있기에 질문드립니다. 
1. 음악분수대 야간조명 설치 사업 추진경과, 운영, 투입 예산은?
2. 음악분수대 중단원인(수질악화, 악취, 모기 등)은 보완되었는지, 또는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3. 타지자체와 차별화되거나 주변시설, 상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사업은? 
② 사상구는 2023년 8월 1일 삼락공원 일원을 부산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지정하고 조례제정 등 국가정원으로의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정원은 지방 활성화, 도시재생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에 경제.문화.환경적 영향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염두해두고 진행되어야 할 사항이기에 질의 드립니다.
1.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환경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 협의 진행과정은? 
2. 국가정원 지정 유무에 따른 향후 계획 및 미지정시 대처방안은? 
3. 국가정원으로 지정이 사상구에 어떠한 긍정적 효과를 주는가? 주민이 얻는 수혜 사항은 어떠한가?

 ☞답변(사상구청장)
❶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는 낙동강을 중심으로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사상구의 품격을 높이고자, 부산시를 통해 확보한 10억 원 예산으로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음악분수대 개보수가 이루어졌습니다. 
지난해 2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7~10월 기간 중 정기운영을 개시했습니다. 
또한 지난 운영중단의 원인이 되었던 부분을 설계시 반영하여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람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악분수대에서 동네방네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문화사업과 연계하여, 시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큰 비용을 들여 조성한 음악분수대를 방치해 두는 것이 아니라 개보수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공간이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❷우리구는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부산가든쇼 유치,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 개청30주년 정원도시 사상 선포식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가정원 지정용역 추진 기본계획 수립, 산림청과의 컨설팅 등 관계기관과 협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정원 지정이 쉽지 않은 과제이기에 주민과 지자체, 정부의 의지가 중요한 이 시점에서‘안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국가정원 지정을 이루어 내겠다’라는 확신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순천만 국가정원의 연간 방문객이 500만 명이라는 통계를 고려할 때, 국가정원 지정시 우리 사상구는 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며 관련분야 일자리의 확충, 중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뿐만 아니라 그동안 노후 공업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관광도시.정원도시 사상’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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