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9 호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3년 연속 구·군 1위
2025년 2억1천800만 원 기록… 2024년 보다 10.1% 증가
지난해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이 2억1천8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모금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상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모금액이 2억1천800만 원으로, 2024년 모금액 1억9천800만 원보다 10.1% 증가했다. 특히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총 5억8천439만6천500원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 38명을 제외하면 924명이 소액기부자로 전체 97.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출향 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기부자들이 사상구의 발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24년에는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중증질환자를 위한 운동치료 프로그램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 제작.2025년 설치 완료를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과 지역 자긍심 제고에 힘썼다. 이어 2025년에는 ▲낙동제방 오색수국길 조성사업 ▲한부모가족 해외여행 지원사업 ▲사상구 취약계층 세대의 건강한 세택해드림 등을 펼쳤다. 사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310-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