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9 호
전국 최초, 주거통합돌봄‘사상편안가(家)’본격 가동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안전망’구축
행정·서비스·자원망 가동, 주거돌봄 강화
사상구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1월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주거 안전망‘사상편안가(家)’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상편안가(家)’는 쪽방.여인숙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주거통합돌봄 체계다. 행정.서비스.자원망으로 구성된 3중 연계 구조를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사상편안가(家)’의 기반이 되는 ▲행정망에는 사상구청과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BMC) 등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서비스망은 관내 사회복지관, 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수행기관 6곳이 참여해 사례관리, 위기가구 발굴, 돌봄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자원망에는 사상사랑나누기회, 작은사랑나눔봉사대, 부산시 건축사회 등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돌봄정책과(☎310-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