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5일 생명선의원과‘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실현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생명선의원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사상구는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등 보건.의료.복지를 한데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정책과(☎310-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