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9 호
‘구민 감동’사상구 적극행정 빛났다

사상구는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우수공무원 3팀<사진>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학교 입학이 어려웠던 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한 사례다.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은 출생신고가 안된 아동을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의 학습권 침해를 예방했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재기를 도운 행정이다. 세무2과와 납세자고충해결팀은 세무2과와 기획감사실이 협업을 통해 차량.공탁금.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전수 조사해 336건의 압류를 해제하고, 체납 정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장려 사례로는 주차장 부지 매입 과정에서 감정평가 기준을 개선해 예산을 절감한 교통행정과가 선정됐다. 매입가 산정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절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사상구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획감사실(☎310-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