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9 호
'사상전통 달집놀이' 행복한 한 해 기원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D
오후 4시 소리꾼 오정해 국악 공연
오후 6시 경 달집 점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D 일원에서‘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체험과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열기가 무르익을 즈음 오후 3시부터 달집 앞에 제례 상을 차려놓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영월기원제’를 연다. 이어 오후 4시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오정해 씨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소망지 적기, 투호 놀이, 윷놀이(대형), 제기차기 등과 송액 부적 쓰기 등이 마련돼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경(예정)에 시작된다.
각계 기관장 등 30여 명이 동시에 달집에 점화하며 장관을 연출한다. 대형 달집을 태우며,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새해 소망을 기원한다.
문화체육과(☎310-4066)
※달집에서 날리는 불씨로 의상 등이 손상될 수 있으니 관람 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