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청년주간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상구는 지난 9월 21일 사상청년브릿지에서 `북콘서트'를 열어 청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27일 엄궁동 공간523에서는 `청년콘서트'를 개최해 예선을 통과한 청년 7팀의 본선 경연 청년음악콘테스트를 열고, 청년들의 꿈과 고민에 대한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는 `청춘공감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백드롭 페인팅, 캐리커처, 타로 등 8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이외에도 9월 12일∼29일 공간523에서는 신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30여 명이 작품 등을 전시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