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의용소방대원 141명이 사상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한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8일 사상구청에서 사상소방서와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의 기관망으로 협약을 맺었다.
위촉된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등 현장 활동 중 발견되는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이를 관련 기관에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또 복지위기의 경계에 놓인 이웃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위촉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면밀하게 살피고 신고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면서 "앞으로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