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구민 복지와 민생 안정 앞장
사상구의회가 8월 13일 의원총회를 통해 올해 계획된 의원 공무국외 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사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는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국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식기관 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상구의회는 민생경제 활성화·재난예방을 위한 시책사업 추진 예산확보를 위해 예산을 전액 반납해 힘을 함께 보태기로 했다. 반납되는 예산은 집행기관과 협의하여 지난달부터 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 지원금 자치구 분담금, 소상공인 긴급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금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고물가와 장기간에 걸친 지역 경기침체로 구민들의 민생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구의회부터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나온 결정이다.
이종구 의장은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사상구민 곁에서 민생경제 회복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작지만 의미 있는 절감을 통해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사상구의회 의원 일동은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