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4 호
"사상구 청년, 다모여라!"
청년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풍성'
9월 27일 청년 콘서트·MUSIC WAVE 청년 음악 콘테스트 등

사상구는 2025 부산청년주간(9월 21∼27일)을 맞아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9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괘법동 이마트 맞은편 사상청년브릿지에서는 '북콘서트'와 '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27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엄궁동 공간523에서는 '사상,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청년 콘서트를 연다.
1, 2부로 진행되는 콘서트의 1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청년 7개 팀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유행했던 음악을 열창하며 실력을 겨룬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의 사연을 신청받아 소개하고, 신청곡을 공연해 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9월 8일∼28일까지 공간 523에서는 신라대학교 디자인 전공 재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한다.
부산시도 이 기간 사상그린광장과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사상그린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칩앤스위트, 래원, 수퍼비 등의 기념 콘서트를 마련한다. 또 21일 오후 2∼6시 사상그린광장에서 '플리마켓'과 오후 7∼9시에는 청년네트워킹데이 등을 개최한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사상구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여러분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부산시 청년정책과(☎888-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