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호

사상구청 광장 실외정원으로 변신

카페같은 구청광장 탄생, 오는 10월 초 준공 목표
 



사상구청 야외 광장이 사계절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실외정원으로 거듭난다.

사상구는 지난 8월 중순부터 ‘구청사 광장 실외정원 조성사업’에 들어갔다.

낙동강 지방정원과 사상역 문화숲 조성 등과 연계해 ‘정원도시 사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지 인프라를 확대해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생활권역 실외정원)에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사업비 7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시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상구청 앞과 옆 총 3천86㎡(933평) 광장에 오는 10월 초까지 미니 정원과 휴게 쉼터 등을 조성한다. 기존의 딱딱한 보도블록과 나무벤치 등은 싹 걷어내고, 그 자리에 푸른 잔디와 초화 등을 심어 산뜻하게 꾸민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구청사 광장을 실외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사상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일” 이라며 “민원인들은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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