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3 호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이전 촉구 및 신속한 사업 추진' 결의

사상구의회는 지난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사업이다. 부산은 해운·물류 등 해양산업에서 명실상부한 중심지였지만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과 해양정책에서 소외되었다.
이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 물류, 해양관광 등 해양산업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사상구의회에서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업의 전략적인 로드맵에 따른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다양한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추가이전을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해양정책 기능을 집중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부지확보, 직원 주거 문제 등 해결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사상구를 넘어 부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업이다. 우리 사상구의회 의원 일동은 20만 사상구민을 대표해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라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