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3 호

불법촬영 걱정 없는 ‘여성안심화장실’ 4곳 조성

유동인구 많은 터미널·역사·공원 등
 
사상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기차역, 공원 등의 공중화장실 4곳에 불법 촬영 걱정이 없는 ‘여성안심화장실’을 조성했다.

여성안심존으로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부산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 경전철, 삼락생태공원 내 공중화장실(1-5번, 1-8번)이다. 이곳에는 불법촬영 감지장치, 안심화장실 안내판, 안심반사경, 칸막이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등 맞춤형 장비가 설치됐다. 특히 불법촬영 감지장치는 화장실 내 불법 촬영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 안심반사경은 화장실 내부 출입문에 설치돼 불법 장비 설치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사상경찰서와 순찰 체계를 구축해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총괄과(☎3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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