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3 호

사상구, 부산 최초 ‘돌봄전담부서’ 신설

2025년 9월 1일자로 조직개편 단행
‘통합돌봄’ 본격화… ‘돌봄 1등 도시’로

 


사상구가 부산 최초로 ‘돌봄정책과’를 신설해 돌봄 행정의 새 전환점을 연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4일 돌봄정책과 신설을 골자로 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하고, 오는 9월 1일 조직개편과 함께 `돌봄정책과'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료·요양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통합하고,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설되는 돌봄정책과는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찾아가는복지팀 ▲주거복지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1등 도시 사상구'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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