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애향심 고취·지방의회 노력
사상구의회는 지난 6월 23일 사상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진상원 박사를 초청해 `사상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사상구의 고유한 역사에 대한 강의를 포함해 지역적인 특색 등을 담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고문서 등 사료를 소개하였다.
또한 진상원 박사는 지역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고유의 가치를 계승해 나가는 것이 현대적인 의미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강의에 참석한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사상 지역사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전통문화의 보전과 역사적 가치의 계승을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사상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에서 2년 연속으로 부산 16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