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2 호
“장학금으로 어학연수·해외 문화체험 떠나요”
사상구 중학생 50명이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의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발돼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에 나선다.
사상구는 올해 처음 신설된 `사상구장학회 사상글로벌장학금 협력사업'을 통해 뽑힌 장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이 투입되며,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7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20명은 7월 26일~8월 10일 14박 16일 일정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나머지 30명은 7월 28일∼8월 1일 3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로 해외 문화체험을 떠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사상구는 지난 6월 10일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2025년 청소년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을 위한 사전 설명회〈사진〉를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연수에는 사상구청 우수 공무원 7명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의 안전한 현지 생활을 지원하고, 진로 상담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사상구가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된 이후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던 중 사상구장학회에서 뜻을 함께해 해외 연수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동서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