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2 호
"사상구 주민자치 길을 찾다"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2주년 기념
주민과 함께 `톡톡 공감콘서트' 개최
사상구는 지난 6월 24일 오후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한 `리부팅! 지방시대 톡톡 공감콘서트'〈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상구와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지방시대 2주년과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사상의 변화와 미래 비전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강혜란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최순희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배정은 청년정책위원장, 정문규 청년네트워크 부단장 등과 12개 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지방시대 추진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성과, 향후 지방시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사상에서 변화가 필요한 것, 유지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워크숍과 함께 `사상,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단막극이 펼쳤다. 단막극은 10∼20대, 40대, 60대를 대표하는 지역 주민 3명이 나서 시대별 사상에서 살아온 세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사상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지방시대위원 등과 함께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병길 구청장은 "개청 30주년을 맞은 사상구는 이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구민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지방시대위원회를 주축으로 사상구의 미래발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4)